[노트펫] 억새밭에 가을 나들이를 한 어린 주인과 반려견의 모습을 담은 '우리의 두 번째 가을'이 제14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장려상을 받았다.
송한나 씨가 출품한 '우리의 두 번째 가을'은 가을이 무르익은 계절에 자연색으로 물든 공간의 배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강아지와 소녀의 모습은 역광의 갈대들 사이에서 단순하고 간결한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노트펫] 억새밭에 가을 나들이를 한 어린 주인과 반려견의 모습을 담은 '우리의 두 번째 가을'이 제14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장려상을 받았다.
송한나 씨가 출품한 '우리의 두 번째 가을'은 가을이 무르익은 계절에 자연색으로 물든 공간의 배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강아지와 소녀의 모습은 역광의 갈대들 사이에서 단순하고 간결한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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