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먹보 고양이가 집사에게 100만원 넘는 간식비를 뜯어냈다.
검은 고양이가 집사에게 피자 한 조각만 달라고 앞발을 모아 구걸하는 영상이 화제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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