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로얄캐닌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을 강조하는 '건강한 시작'을 캠페인을 이번주부터 8주간 진행한다.
'건강한 시작' 캠페인은 어린 강아지, 고양이부터 노령견, 노령묘까지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위한 생애 주기별 맞춤 영양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반려동물의 나이에 맞는 사료 전환의 필요성과 골든타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새끼 때엔 자견용 사료를 먹이다 성견(소형 견종의 반려견은 11개월부터) 성묘(13개월부터)가 되면 성견, 성묘용 사료를 급여하고 반려견은 9살부터, 고양이는 8살부터 노령견, 노령묘 전용 사료로 바꿔줄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다.
로얄캐닌코리아 조민주 수의사는 "성견이나 성묘에게 어릴 때 급여하던 사료를 그대로 급여하는 것은 성인에게 이유식을 계속 먹이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보호자들은 반려견, 반려묘의 생애 주기별 적절한 맞춤영양 사료를 선택하고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로얄캐닌은 OX 퀴즈 이벤트 참여시 즉석 당첨을 통해 3개월 치 사료와 반려동물 장난감, 커피 기프티콘 등을 총 300명에게 증정한다. 각 단계별 영양맞춤 사료 무료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로얄캐닌 공식 온라인 판매점과 오프라인 용품점 등을 통해 영양맞춤 사료 할인과 반려동물 방석, 휴대용 담요, 밥그릇, 습식 파우치 등의 추가 증정 행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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