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반려견 '멜리'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 목도리는 처음이네 근데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분홍색 목도리를 착용한 채 멜리와 함께 외출에 나선 니콜의 모습이 담겼다.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멜리를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는 니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핑쿠핑쿠 어울리는 울 니콜 언니", "너무 예뻐서 멜리랑 화보 찍으신 줄", "니콜 is 뭔들 다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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