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 31일부터 3월8일까지
`난 우리 집 귀염둥이'전은 게임중독, 외톨이, 이기적인 아동을 위한 치료(Healing)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정서 순환 전시다. 애완동물의 종류와 그
특성을 알 수 있고, 생명체를 존중하는 태도와 관련된 사회현상과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이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체험 전시가 진행됐다.
전시는 반려동물과의 관계, 특성, 아픔과 죽음, 문화와 사고, 상상과 창작이라는 6가지 구역으로 구분된다. 각각의 주제에 따른 전시물들은 체험의상, 역할놀이, 애니메이션, 그리기, 게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다. (문의 033-260-1500)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