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 강민경이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답치의 노동 24시.. 지금 유튜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닥에 나란히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는 이해리,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해리는 강민경에게 햄버거를 한 입 먹여주고, 강민경은 그런 이해리의 손을 꼭 붙잡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곁에서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줬다 뺏을까 봐 팔 잡고 있는 건가", "열일하는 우리 언니들 언제나 응원할게요", "신혼부부 같아요", "휴지 시강이네", "어? 친한 척 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