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로라 틴덜은 지난 7년간 새끼고양이 수십 마리를 임시보호했다.
그때마다 틴덜의 반려견 ‘레일런’은 좋은 아빠 역할을 해왔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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