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상현이 반려견 '루니'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루니는 너무너무 졸려요..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상현은 루니를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윤상현의 품에 안겨 졸고 있는 귀여운 루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루니 조는 모습도 귀엽네요", "상현 배우 품에 안겨서 안심한 것 같아요", "루니는 졸린 거 같고 상현 씨는 역시 멋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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