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반려견 '누비'의 10살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5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NUBI 이제 만.... 10짤! love u soooooo much muah! 누비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승연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누비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승연과 그 품에 안겨 귀여움을 뽐내는 누비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누비가 벌써 10살이라니! 생일 축하해!!!", "누비야 항상 겅강하게 승연 언니 곁에 있어줘", "인형 안고 있는 줄 알았어요. 누비도 언니 닮아 동안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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