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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밥이도 바비처럼 털 깎자~

 

 

1일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루나는 털을 예쁘게 기른 말티즈의 사진과 함께 "바비 우리 밥이랑은 많이 다르네... 다음번에는 우리 밥이도 이렇게"라며 반려견 말티즈 밥이를 디스(?)하는 글을 게재했다.

 

'몰타섬의 공주'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원산의 소형견인 말티즈(Maltese)는 눈 처럼 희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 품종으로 대표적인 '털 빨' 강아지중 하나다.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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