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에프엑스 출신 뮤지컬 배우 루나가 반려견 '릴리'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나는 반려견 릴리를 품에 꼭 안은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루나의 품에 꼭 안겨 귀여움을 뽐내는 릴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보고 싶어요. 사진 더 자주 올려주세요", "언니도 강아지도 너무 귀여워요", "콘서트 날 저녁 파티 맞나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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