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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비상계단에 내버려진 스핑크스 고양이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노트펫] 크리스마스 이브 동물병원 옆에 버려진 고양이가 동물보호소로 들어왔다. 

 

경기 화성 영통로 70 건물 2층 동물병원 옆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스핑크스 고양이가 24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색 스핑크스 고양이는 몸무게 1Kg에 2020년생으로 추정된다. 나이에 비해 마른 편이다. 

 

보호소 측은 "병원 비상계단에 박스 채로 버려진 고양이"라고 설명했다. 


공고기한은 1월3일까지이고, 남양유기견보호센터(031-356-2281)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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