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멍피자를 먹으며 은근슬쩍 파프리카를 뱉다가 보호자에게 딱 걸려버린 요다.
10살로 추정되는 요크셔테리어인 요다는 파프리카가 싫다.
김다혜 기자 inbnetsora010@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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