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세입자가 도망 간 집에 혼자 남아있던 흰 강아지 한 마리.
주인이 떠난 뒤에도 교육 받은대로 패드에만 배변을 보려고 노력했는지
오랜시간 방치된 배변패드는 빈틈없이 오물로 뒤덮여 있었다.
[노트펫] 세입자가 도망 간 집에 혼자 남아있던 흰 강아지 한 마리.
주인이 떠난 뒤에도 교육 받은대로 패드에만 배변을 보려고 노력했는지
오랜시간 방치된 배변패드는 빈틈없이 오물로 뒤덮여 있었다.
김다혜 기자 inbnetsora010@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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