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개나 고양이가 펼쳐 놓은 여행가방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효진이 그런 상황에 처했다.
공효진은 10일 인스타그램에 '토토도 어디 가고 싶니?"라는 멘트와 함께 캐리어 안에 들어가 있는 토토 사진을 게시했다.
그래도 아직 짐을 싸기 전 단계여서 짐을 싸는 것이 어렵진 않을듯.
공효진은 블랙 푸들 미미도 함께 키우고 있다.
키우는 개나 고양이가 펼쳐 놓은 여행가방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효진이 그런 상황에 처했다.
공효진은 10일 인스타그램에 '토토도 어디 가고 싶니?"라는 멘트와 함께 캐리어 안에 들어가 있는 토토 사진을 게시했다.
그래도 아직 짐을 싸기 전 단계여서 짐을 싸는 것이 어렵진 않을듯.
공효진은 블랙 푸들 미미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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