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집사는 고양이들의 밤이 궁금해 침실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밤새 집사에게 꾹꾹이를 하고, 위에서 뛰어다니는 두 마리의 고양이.
여태껏 가위에 눌리고, 수면이 부족한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노트펫] 집사는 고양이들의 밤이 궁금해 침실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밤새 집사에게 꾹꾹이를 하고, 위에서 뛰어다니는 두 마리의 고양이.
여태껏 가위에 눌리고, 수면이 부족한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김다혜 기자 inbnetsora010@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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