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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페르시안 친칠라 새끼 고양이 2마리

 

[노트펫] 순백색의 새끼 고양이 2마리가 발견 구조됐다.

 

경기 여주시 하동 여흥로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2마리가 22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페르시안 친칠라들은 몸무게 700g, 800g으로 새끼들이다. 다소 야위었지만 둘다 온순하다.

 

 

이들 고양이들의 공고기한은 5월2일까지이고, 위더스 동물보호센터(031-882-4381)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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