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서울시는 다음달 중순까지 관내 동물병원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동물진료 적정성 확보와 신뢰도 제고 차원에서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자치구 주도로 점검이 이뤄진다.
과거 위반사항 위주로 점검이 진행되며, 과잉진료행위 및 처방전 발급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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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진료 적정성 확보와 신뢰도 제고 차원에서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자치구 주도로 점검이 이뤄진다.
과거 위반사항 위주로 점검이 진행되며, 과잉진료행위 및 처방전 발급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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