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kim_keonhee
[노트펫]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유기견 입양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열린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했다.
인스타그램 @kim_keonhee
입양 행사는 동물복지와 환경을 위한 패션잡지와 오보이와 동물단체 다온레스큐가 개최한 행사다.
인스타그램 @kim_keonhee
특히 윤석열 당선인, 김건희 여사 부부는 다온레스큐를 통해 진돗개 토리와 말티즈 믹스 나래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