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박신혜가 반려묘 '칸이'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없칸왕(안방에 해리가 없으면 칸이가 왕이다.ㅋ)"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칸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커다란 눈망울로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둘의 모습이 어쩐지 닮아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신혜다아아아 얼굴 좀 자주 보여줘요", "야옹이 보스네 귀여워요~", "땡글땡글~ 둘이 닮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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