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과 여행에 나섰다.

24일 다니엘 헤니는 "로드 트립 첫째 날(Road trip... Day 1.) LA에서... Michigan까지 가는 road trip..."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 도착을 알리는 이정표 앞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반려들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다니엘 헤니.

그 곁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로스코, 줄리엣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멋진 여행 즐기시길",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 우와~~~ 댕댕이들과 떠나는 행복한 여행이 시작되었네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