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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앞에 버리고간 어린 품종묘

 

[노트펫] 동물병원 앞에 유기한 어린 고양이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충북 옥천 옥천동물병원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가 3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과 회색털이 섞인 브리티시 쇼트헤어는 몸무게 1.5Kg로 올해 태어난 어린 녀석이다.

 

동물보호소에서는 동물병원 앞에 이 고양이를 유기해놓고갔다고 설명했다. 해당 동물병원은 유기동물보호소를 겸하고 있다. 

 

공고기한은 6월9일까지이고, 옥천동물병원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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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whaaksgjjh 2022/05/31 11:20:54
    한쪽서는계속 유기하고 죽이고 한쪽서는 살리고 .. 법좀 강력하게 마련해라 뭐하는짓이냐 무분별한 분양 무허가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 무허가 가정번식에 이런식으로 언제까지 방관할건진 의식수준이 후진국이네

    답글 6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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