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웃는 시바견 '마루'가 최근 일본 미애현의 관광홍보대사가 됐다. 일본의 현은 우리나라의 도에 해당하는 행정구역 단위다.
마루는 올해 6∼7살로 추정되는 수컷 시바견이다. 마루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굳었던 안면근육이 풀린다.
마루는 이미 SNS 상에서는 대스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해도 자그만치 210만명에 달한다. 한글 화보집도 출시돼 있다.
자, 지금부터 마루의 매력에 빠져 보자.
일본의 웃는 시바견 '마루'가 최근 일본 미애현의 관광홍보대사가 됐다. 일본의 현은 우리나라의 도에 해당하는 행정구역 단위다.
마루는 올해 6∼7살로 추정되는 수컷 시바견이다. 마루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굳었던 안면근육이 풀린다.
마루는 이미 SNS 상에서는 대스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해도 자그만치 210만명에 달한다. 한글 화보집도 출시돼 있다.
자, 지금부터 마루의 매력에 빠져 보자.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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