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바이오파마(대표 최승필)는 반려동물용 간식 ‘파워펫브레인’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워펫브레인은 무메푸랄(mumefural) 함유 매실가공분말을 첨가한 애견간식으로 무메푸랄은 인지기능과 혈행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인공감미료 및 향료, 착색료 등 일체의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동물이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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