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와이낫스튜디오는 반려동물 프로필 사진을오 폰케이스를 만들어주는 '나의 포켓속 반려동물 커스텀 폰케이스' 펀딩을 텀블벅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2년 경력의 펫토그래퍼 이형구 와이낫스튜디오 실장과 휴대폰 케이스 자체 디자인을 생산 판매해 온 스내핑 핑거스의 이정훈 헤드 디자이너가 고퀄리티의 반려동물 프로필 사진을 포켓 디자인과 접목시켜 한정판 커스텀 폰케이스를 만들어준다.

이번 펀딩에서 청바지 디자인 3종, 퀼팅 디자인 3종과 더불어 후드 디자인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또 1만여개의 폰트를 사용하여 후원자들이 원하는 문구를 케이스에 새길 수 있다. 케이스의 종류는 하드 케이스와 카드 케이스, 젤리 케이스를 선택 할 수 있다.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은 7월17일까지 진행된다. 프로젝트 홍보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홍보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