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오정연, "빗소리 무셔?"..치대는 반려견에 흐뭇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노트펫] 방송인 오정연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오정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메라니안 반려견 보리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오정연은 "우리집"이라며 "애기 빗소리 무셔? 엄마한테 계속 치대네.."라고 썼다.

 

장마 첫날 무섭게 쏟아지는 장대비에 보리가 계속 오정연 곁을 떠나지 않고 낑낑댄 모양이다.

 

그런 보리를 보고 흐뭇해 하는 오정연. 작지만 너무나 소중한 생명체를 지켜줄 수 있음에 감사해하는 듯한 모습이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