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기은세가 명품 반려견 용품 협찬을 받고 흐뭇한 모습이다.
기은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숑 프리제 구름이와 함께 구름이 앞으로 온 협찬 선물 언박싱 모습을 공유했다.
박스를 오픈하자 이탈리아 명품 구찌(Gucci) 브랜드의 중소형견용 하네스가 나왔다. 판매가격은 73만원이다.
기은세는 "구름이 호강하네. 빨리 감사인사 올려라 구름아.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구름이가 한시도 기은세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모습이 즐거움을 주고 있다.
구찌는 지난달 말 구찌 펫 컬렉션을 론칭했다. 목줄에서부터 의류, 이동장, 먹이 그릇, 침대 등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용품이 망라됐으며 반려동물용 침대는 118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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