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가수 '홍진영'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 속 강아지는 홍진영의 반려견 비숑프리제.
엄마 홍진영의 립스틱을 가지고 놀다 딱 걸렸다.
홍진영은 "저 아무것도 안먹어쪄영", "너가 행복했다면 엄만 그걸로 행복해"라는 멘트를 함께 게재해 귀엽고 뻔뻔한(?) 달콩이의 표정에 넘어가버리고 말았다.
지난 20일 가수 '홍진영'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 속 강아지는 홍진영의 반려견 비숑프리제.
엄마 홍진영의 립스틱을 가지고 놀다 딱 걸렸다.
홍진영은 "저 아무것도 안먹어쪄영", "너가 행복했다면 엄만 그걸로 행복해"라는 멘트를 함께 게재해 귀엽고 뻔뻔한(?) 달콩이의 표정에 넘어가버리고 말았다.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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