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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반려견 '노을♥준'과 행복한 숲길 산책.."여기는 24도"

사진=서이숙 인스타그램(이하)
사진=서이숙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서이숙이 반려견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서이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24도..숲길 서울에 계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ㅋ"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슬링백에 쏙 들어가 편안한 산책을 즐기는 '준이'
슬링백에 쏙 들어가 편안한 산책을 즐기는 '준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노을', '준'과 숲속 산책을 즐기고 있는 서이숙의 모습이 담겼다.

 

잔뜩 신이 난 발걸음으로 서이숙의 뒤를 따르는 귀여운 반려견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힐링힐링♥ 배우님 자연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산책길 너무 좋네요~", "두 강아지와 함께하니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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