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집사가 집안일을 하는 사이 아기가 울자 강아지는 후다닥 달려가 아기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우는 아기 집사를 한 방에 웃게 만든 강아지 '우미'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틱톡 유저는 현재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육아 중이다. 며칠 전 그녀는 아기를 눕혀 놓고 집안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기가 울음을 터트렸다.
깜짝 놀란 집사가 서둘러 하던 일을 마무리하는 사이 의아하게도 아기의 울음소리가 곧 웃음소리로 바뀌었다.
어떻게 된 일인가 하고 다가가 보니 2살 된 강아지 우미가 아기를 달래주고 있었다.
@umi_2020215 ミルク、おむつの状態、家事をしようと思って息子の前を離れたらギャン泣き少し放置して洗濯物を取り込んでいたら、泣き声から笑い声に変わった不思議に思って様子を見に行くと…うーちゃん、あや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赤ちゃん #生後4ヶ月ベビー #生後4ヶ月男の子 #犬と赤ちゃん#保育犬#柴犬のいる生活 #柴犬のいる暮らし #弟くん #弟が好きな姉 #cawaii #可愛いが爆発 #柴犬部 #柴犬大好き #黒柴#黒柴犬 #うー様のあやし方#犬のあやし方 オリジナル楽曲 - 海(うみ)
녀석이 꼬리를 흔들다가 아기의 옆구리 쪽에 얼굴을 묻자 아기는 웃음을 터트렸다.
손 냄새를 맡다가 녀석은 다시 아기의 옆구리 족에 얼굴을 묻었고 아기는 그런 우미의 행동을 무척 좋아했다.
신이 나서 꺄르르 웃는 아기의 모습을 본 집사는 우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의 베이비시터다!", "우리 집에도 와주면 안 되겠니", "가족이라는 걸 알고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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