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줄리엣'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ttin on the dock with my bae:)"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줄리엣과 부둣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발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줄리엣.
그런 줄리엣의 앞발을 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로스코 표정이 정말 밝아졌네요~", "둘 다 귀엽다", "댕댕이도 배우님도 참 행복해 보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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