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28일 오전 반려묘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춘기 소년이 되어버린 Mr.Co. 넌 도망가고 나는 붙잡고. 누나 힘들다 요눔아"라는 멘트를 붙였다.
사진 속 미스터 코는 7주전 뽀뽀 한 번 하려는 남규리를 밀어내면 열번의 뺨세례를 안겼다. 어릴 때부터 한 성깔?!
남규리가 10월8일 게시한 사진 |
배우 남규리가 28일 오전 반려묘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춘기 소년이 되어버린 Mr.Co. 넌 도망가고 나는 붙잡고. 누나 힘들다 요눔아"라는 멘트를 붙였다.
사진 속 미스터 코는 7주전 뽀뽀 한 번 하려는 남규리를 밀어내면 열번의 뺨세례를 안겼다. 어릴 때부터 한 성깔?!
남규리가 10월8일 게시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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