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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반려견 '콧물이' 품에 꼭 안은 채 '찰칵!'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이하)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오연서가 반려견 '콧물이'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물이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콧물이를 품에 꼭 안은 채 꽃을 배경 삼아 셀카를 찍고 있다.

 

얼굴을 마주 보며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오블리와 콧물이 조합은 사랑이네요", "잠깐 사진 찍으러 다녀오셨나 봐요~ 콧물이는 좋겠다!", "누가 꽃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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