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BYC는 반려견용 2022 FW 제품 사전예약 물량이 모두 소진돼 조기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BYC는 동그람이와 함께 지난달 31일 내의 제품을 출시하고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여름 개리야스에 이은 겨울용 내복이이었다. 겨울철 발열내의 보디히트와 에어메리 빨간 내복, 골지 내복으로 구성됐다.
BYC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동그람이 스마트스토어 로다몰에서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3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소진되면서 사전예약이 종료됐다는 설명이다.
BYC 관계자는 "인기 사이즈 제품부터 빠른 소진이 이뤄져 소비자로부터 문의가 속출하고 있다"며 "반려인들의 관심으로 이번 FW 제품도 인기리에 마무리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된 제품은 오는 9일부터 순차 배송되며 동시에 BYC 직영점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케이펫페어 일산'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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