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비엠스마일은 자사의 반려동물 브랜드 '페스룸'이 동원F&B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알렉스 튜나 & 에릭 치킨 캔’ 제품이 출시 4주 만에 약 10만 개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출시된 ‘알렉스 튜나 & 에릭 치킨 캔’은 고단백 저지방의 생육을 사용하고 수분 함량을 높여 기호성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사람이 먹는 것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하고 참치의 내장, 혈합육 등을 분리해 흰 살코기만 발라 부드러움과 영양을 극대화했다. 원재료 선별뿐 아니라 제조부터 관리까지 모두 사람 식품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했다.
페스룸은 올 1월 동원F&B와 업무 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펫푸드를 공동 개발에 나섰다. 알렉스 튜나 & 에릭 치킨 캔’은 퓨어 튜나 스틱에 두번째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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