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와 함께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지난 1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 끝에 낙이 오더라! 반드시 오더라! 살다 보니 이 말 진짜더라! 수험생 여러분 아쟈쟛 아쟈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지를 안고 눈을 꼭 감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의 품에서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휴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고마워요. 만점 받을게요. 휴지도 고마워♥", "휴지 꼬순내 킁카킁카", "수능 딱 보고 오면 연말 콘서트 공지 떠있기를!", "귀요미 휴지 기 받아 갑니다. 다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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