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양요섭은 사진과 함께 "사진찍기 어려운 양갱이..에휴.....양갱이 보러 집에 왔어용ㅋㅋㅋ"라며 바쁜 스케줄에도 양갱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양요섭의 반려견 치와와 양갱이는 멕시코 원산의 초소형견으로 성견이 돼도 3킬로그램이 넘지 않는 작은 체구를 가진 활발한 품종이다.
지난 30일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양요섭은 사진과 함께 "사진찍기 어려운 양갱이..에휴.....양갱이 보러 집에 왔어용ㅋㅋㅋ"라며 바쁜 스케줄에도 양갱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양요섭의 반려견 치와와 양갱이는 멕시코 원산의 초소형견으로 성견이 돼도 3킬로그램이 넘지 않는 작은 체구를 가진 활발한 품종이다.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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