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혜빈이 2일 밤 반려견 혜피의 사진을 게시했다.
7주전 귀 펄럭이던 혜피와는 색다른 모습. 귀가 안보이도록 찍어서 그런가.
전혜빈은 "우에엥 귀여웡. 혜피야, 사랑해"라는 말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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