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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인 고양이 5형제..`행복 그 자체`

난로 앞에 모여든 고양이들. 왼쪽부터 5살 미칸, 3살 안미츠, 1살 돈가스, 3살 텐푸라, 4살 포테토 순이다. [출처: 트위터/ jirosan77]
   난로 앞에 모여든 고양이들. 왼쪽부터 5살 미칸, 3살 안미츠, 1살 돈가스, 3살 텐푸라, 4살 포테토 순이다. [출처: 트위터/ jirosan77]

 

[노트펫] 집사와 누리꾼이 난로를 질투할 정도로, 고양이 5마리가 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일본 마이도나뉴스에 따르면,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 5마리를 키우는 집사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큰 (교통)체증을 일으킨 난로” 동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고양이 5마리가 발 디딜 틈 없이 난로 앞에 바짝 누워 온기를 쬐고 있다. 난로 가드를 설치했기에 망정이지, 털이 그슬릴 정도로 고양이들은 난로 앞에 바짝 누워있다.

 

고양이들은 난로 앞에서 밥도 먹고, 낮잠도 즐겼다. [출처: 미칸과 지로상의 유튜브]
고양이들은 난로 앞에서 밥도 먹고, 낮잠도 즐겼다. [출처: 미칸과 지로상의 유튜브]

 

난로 앞에서 벌러덩 누워서 단잠을 잔 안미츠.
난로 앞에서 벌러덩 누워서 단잠을 잔 안미츠.

 

집사는 날이 추워서 석유난로를 꺼냈는데, 고양이들이 난로 앞을 떠나질 않아서 밥도 난로 앞에 가져다 줬다고 한다.

 

일본 난방 탁자인 고타츠 밑에 모인 고양이들.
일본 난방 탁자인 고타츠 밑에 모인 고양이 4마리.

 

누리꾼들은 난로가 부럽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난로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행복 그 잡채(?)” 등 많은 댓글이 달렸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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