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3일 저녁 자신의 반려묘 사진을 게시했다.
바깥은 추운데 반려묘들은 제대로 따뜻함을 누리고 있는 듯하다.
유리탁자에 배깔고 누워 있는 롤리(Rol2, 위) 그리고, 소파에서 '뭐냥'하는 듯한 캐시(Ca$h,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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