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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뉴욕 여행 중 만난 강아지와 인사..'베일리 질투하겠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이하)
사진=효연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여행 중 만난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C"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연은 뉴욕 여행 중 만난 강아지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다.

 

두 발로 서서 효연과 인사를 나누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와... 언니랑 악수한 댕댕이 부러워", "뉴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댕댕이 너무 귀여운데 베일리 질투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2021년 11월 생인 실버푸들종 반려견 '베일리'와 함께 살고 있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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