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반려견 '밤비'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었어, 아빠♡"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무열은 밤비를 품에 꼭 끌어안은 채 애정 표현을 하고 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 귀여운 밤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꼬순내 폴폴 나는 사진", "아빠가 요즘 바쁘시죠! 댕이들이 아빠 많이 보고 싶었겠어요♥", "화보인 줄 알았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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