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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반려묘 '콩콩이'와의 일상 공개.."감시당하는 기분"

사진=공유 인스타그램(이하)
사진=공유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공유가 반려묘 '콩콩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할 일을 하다 문득 보면..항상 어딘가에서 날 주시하고 있다...감시당하는 기분..가끔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에 덩그러니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콩콩이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콩콩이. 집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귀여움을 뽐내는 콩콩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귀요미~ 늘 집사와 함께하고 싶은가 봐요", "오빠 결국 콩콩이 미모 자랑하는거잖아요..! 공집사님 냥이 자랑 스킬이 날로 발전하십니다ㅋㅋㅋ", "역시 고양이도 잘생긴 건 알아보는 거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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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2023/03/22 19:21:35
    여시랑 도깨비

    답글 1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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