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shine n’ smiles.. Monday walk with the pack:) (햇빛과 미소.. 무리와 함께하는 월요일 산책)"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들과 산책에 나선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셋 다 웃고 있네요. 행복한 가족!", "아가들이 카메라를 제대로 볼 줄 아네요~ 모델 같아요", "로스코, 줄리엣 황금빛 털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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