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테디'와 똑 닮은 미소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끝! 미세먼지 언제 끝? 제발.. 푸르른 봄 만끽하고 싶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기우와 테디는 벤치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이 어쩐지 닮아 보이는데.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강아지 미소가 백만불짜리네요", "웃는 모습이 정말 닮았어요", "투 샷이 예술이네요~ 우리 테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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