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그룹 2PM 멤버 '준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준호는 반려묘 뱅갈 '쟈니'와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반려묘 러시안 블루 '꼬맹이'의 자묘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꼬맹이는 조막만 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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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반려묘 뱅갈 '쟈니'와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반려묘 러시안 블루 '꼬맹이'의 자묘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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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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