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8일 오후 냥이 두 마리에 치근대는 베들링턴테리어 반려견 비키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직 어린 비키. 호기심도 많은 듯.
엄지원은
"비키: 놀자 고선생.
크리스티나: 아..아니 우린 그냥 여기있을게"
라는 말을 붙여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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