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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반려견 '공돌♥따꿍'과 잔디밭에서 즐긴 여유.."밑에서 본 너희"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이하)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방민아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밑에서 본 너희"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운 채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방민아의 반려견 '공돌이(말티즈)'와 '따꿍이(푸들)'.

 

방민아는 그런 녀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리 공따 오래오래 살자", "밑에서 봐도 위에서 봐도 어디서 봐도 다 예쁜 언니랑 댕댕이들♥", "참 사랑스럽고 예쁜 가족사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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