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좋아하는 우리 모자!!"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뽀그리야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모자를 쓴 둘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니ㅋㅋㅋ 뽀그리야 모자 너무 귀엽잖아요!!!", "저 자그마한 머리에 맞는 모자가 있다니!!!", "정말 러블리한 모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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