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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와 거울 셀카 찰칵!..."7월의 끝 무렵에"

사진=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
사진=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

 

[노트펫]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 '시루'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의 끝 무렵에"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쿤은 침대에 엎드린 채 시루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둥글둥글한 얼굴로 귀여움을 뽐내는 시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시루 카더가든 닮게 나옴", "남은 7월도 다가올 8월도 씽씽 달려봅시다", "시루 셀프 미용은 그만두십시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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